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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희정이 제주삼다수 홍보 전사로 변신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강당에서 박희정과 'KLPGA 제27회 한국여자오픈골프' 메인스폰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에는 박희정을 비롯해 소속 에이전트 안정혁 대표, 박승훈 프로골퍼, 공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희정은 "삼다수와 제주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오재윤 사장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박희정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대한민국 1등 먹는샘물 제주삼다수와 한라수도 세계 1등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4년 골프에 입문해 만 15세에 최연소 호주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국내에서는 1998년 KLPGA 스포츠서울 여자오픈, 2001년 SBS 최강전을 제패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박희정은 모자, 유니폼 상.하의, 캐디백에 제주삼다수 로고를 부착하는 한편 경기 도중 직접 음용을 통해 제주 먹는샘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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