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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위령제를 하루 앞둔 2일 4·3의 역사를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제주시청 마당에서  거리굿 '기억과 동행하다'가 펼쳐졌다.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시, 공연, 체험 행사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제주4·3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본인 모임인 '한라산의 회'가 4·3의 아픔을 다룬 노래 '한라산'을 한국어로 노래했다.
일본인 합창단 '쏠레이유(프랑스어로 '태양')'는 '잠들지 않는 남도'와 '아침이슬','보리밭' 을 한국어로 불렀다.
쏠레이유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4·3 위령제에서도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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