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연재중인 [격동의 현장-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오늘 하루 쉽니다.
당초 1월1일 화요일엔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회고록 36편이 연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새해 신년기사가 넘쳐 36편 연재를 일주일 뒤인 1월8일 화요일로 미룹니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이 [격동의 현장-신구범 전 지사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1월7일 월요일엔 오동명 작가의 신개념 웹연재소설의 '시즌2'가 새 얼굴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이누리>는 더 알찬 연재물 기획과 감동, 재미를 드리기 위해 더욱 더 진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