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5.29 / 17:58
실시간뉴스
자유게시판
 112 허위신고. 당신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입니다.
 작성자 : 박형남  2016-06-11 20:34:44   
지역경찰로서 근무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힘든 상황들이 있다. 주취자, 행패자,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하는 분들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지역경찰관을 가장 괴롭히고 힘이 빠지게 하는 것은 112허위신고이다. 우리는 안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한 상황이나 절실한 도움이 필요로 할 때 경찰에 신고한다는 것을. 그러나 지역경찰의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경찰차량도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경찰관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도 무릅쓰면서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생명, 신체 재산이 우선이라는 사명감으로 현장에 출동을 한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을 하고 상황을 파악하다보면 힘이 빠지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폭행사건으로 지령을 받고 출동을 하였는데 서로 술을 마시면서 웃는 경우,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였는데 신고자가 취해서 신고한 기억이 없다는 경우 등. 이런 허위신고는 경찰관을 힘들게 한다. 이에 허위·장난 신고자는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료·구류에 처할 수 있도록 경범죄 처벌법을 개정해 통고처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더 나아가서는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와 경범죄 처벌법 제3조 거짓신고(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의해 처벌되고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장난신고로 경찰력 낭비가 심하거나 실제 위급한 상황대처 지연으로 확산 될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져야 할 수도 있다. 경찰의 비정상의 정상화로 가는 길은 바로 112허위신고를 근절하는 것이다. 장난으로 한 신고, 허위로 한 신고로 인해 내 가족, 내 친구들, 우리 주변의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때이다.
2016-06-11 20:34:44
114.xxx.xxx.15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2253
  시원 하네요.   이은주   -   2019-08-22  
2252
  오늘의 명언   진수   -   2019-08-20  
2251
  해양소년단 문화해양학교   해양소년단     2019-08-18  
2250
  비 오네요   김우주   -   2019-08-15  
2249
  눈을 감고 본다   좋은글   -   2019-08-13  
2248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1)   오주은   -   2019-08-09  
2247
  해양소년단 지도자 2급교육   해양소년단     2019-08-05  
2246
  내일도 휴무~   김세호   -   2019-08-04  
2245
  너무 덥습니다   김수로   -   2019-08-02  
2244
  벌서 8월이에요   김지호   -   2019-08-01  
2243
  해양소년단 여름해양학교   해양소년단     2019-08-01  
2242
  기억과 말하기 그리고 말의 실천(선행)   강대선   -   2019-07-31  
2241
  청소년이 안전한 나라   그린맨   -   2019-07-27  
2240
  참좋은지역아동센터, 월랑마을회관서 세대통합 한마당 행사 개최   이소산     2019-07-24  
2239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말   이상민   -   2019-07-17  
2238
  해양소년단 훈련 장비 점검   해양소년단     2019-07-16  
2237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이지혜   -   2019-07-12  
2236
  인생   이적   -   2019-07-11  
2235
  오늘의 명언.   이창모   -   2019-07-10  
2234
  아마겟돈 전쟁   그린맨   -   2019-07-0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